영화 <블루>중에...
병 한개를 분리수거 하며 쓰레기통에 끙끙대며 넣는
몸도 잘 가누지 못하던 할머니 인서트가 생각납니다.
병 한개를 분리수거 하며 쓰레기통에 끙끙대며 넣는
몸도 잘 가누지 못하던 할머니 인서트가 생각납니다.
그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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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6646 | |
2009년 07월 30일 03시 04분 54초 176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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