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결과에 관계없이 전부를 걸 수 있다면 해야죠. 잘될거예요.
단.. 하소연. 한탄.. 후회.. 그런거 재미없으니까. 열심히 하셔야해요.
단.. 하소연. 한탄.. 후회.. 그런거 재미없으니까. 열심히 하셔야해요.
아무생각을 안한다...
|
|
---|---|
![]() |
nbias |
2008년 09월 21일 11시 47분 34초 2144 1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엄마와 엄마의 엄마. 3 | sadsong | 2001.12.06 | 1003 |
겨울이라 그런지 다들 조용 ^^ 1 | jelsomina | 2001.12.05 | 1208 |
성북동에 '비둘기'는 없었다... 4 | truerain | 2001.12.05 | 1251 |
waiting perfect 2 | jelsomina | 2001.12.04 | 1182 |
짧았던 그녀와의 만남. 4 | sadsong | 2001.11.26 | 1100 |
다시 생각해 봐 4 | purnnaru | 2001.11.26 | 1162 |
어떻게 말하라구 7 | vincent | 2001.11.25 | 1027 |
사량도 1 | mee4004 | 2001.11.25 | 1023 |
난 아직도 어리거나 너무 늙었을지도 모른다.. 1 | truerain | 2001.11.22 | 1050 |
11월20일, 오늘은 김성재. 1 | sadsong | 2001.11.20 | 1114 |
드디어 서울에 겨울이... 2 | videorental | 2001.11.20 | 1004 |
무제..... 3 | sandman | 2001.11.18 | 1233 |
우울한 날에는... 3 | cryingsky | 2001.11.17 | 1002 |
겸이 설술자리 갔다온일-- 4 | gsx-1100cc | 2001.11.16 | 1039 |
황당한 꿈 4 | vincent | 2001.11.16 | 1138 |
20시간 논스톱 회의... 3 | sandman | 2001.11.15 | 1003 |
충청도 택시 기사 아저씨.... 5 | videorental | 2001.11.13 | 1367 |
그녀의 눈물 5 | purnnaru | 2001.11.09 | 1113 |
연애편지...둘 3 | videorental | 2001.11.09 | 1010 |
가슴이 저며 오지는 않지만 기분좋은 ^^ (3) 1 | jelsomina | 2001.11.09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