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렇게 가여운 아이의 이야기를 한편의 극으로 만든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 일단 써보심이.. 아니 그냥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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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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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ttvox | |
2008년 09월 08일 20시 18분 57초 193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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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들... 3 | videorental | 2001.11.02 | 1002 |
공원 가는 길. | hal9000 | 2001.11.06 | 1002 |
언젠가는. 2 | mee4004 | 2001.11.06 | 1002 |
꿀꿀해~ | praise | 2001.11.06 | 1002 |
수능친 소감임다~! 6 | orbit1 | 2001.11.07 | 1002 |
우울한 날에는... 3 | cryingsky | 2001.11.17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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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나온 날들을 떠올리며.... 1 | dgb1 | 2001.12.14 | 1002 |
도와주세요 3 | huskissuk | 2001.12.18 | 1002 |
마주앉은 때 2 | image220 | 2002.01.10 | 1002 |
드디어 입시를 끝내고.... 4 | orbit1 | 2002.01.13 | 1002 |
그대에게 바라는것은... | kinoson | 2002.01.21 | 1002 |
예상과달리. | chronicle | 2002.01.24 | 1002 |
그냥 한 마디... 쓸께~에~~~~~~~ 7 | apa7 | 2002.01.25 | 1002 |
즐거운 소식들을 기다려요.. 1 | mee4004 | 2002.02.20 | 1002 |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3 | ryoranki | 2002.02.26 | 1002 |
할일은 산더미인데... | jhwj99 | 2002.03.11 | 1002 |
진짜 제다이 (2) | image220 | 2002.03.25 | 1002 |
가짜 제다이(3) 2 | uni592 | 2002.03.25 | 1002 |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2 | sadsong | 2002.04.03 |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