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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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점점....

kinoson kinoson
2008년 06월 26일 23시 40분 23초 2115 1
필커 들어오기가 싫어집니다...

필커 들어오기가 무서워집니다...

영화판이 어렵다보니 별 이상한 구인글이 올라오고

다들 누가 더 날카로운지 내기라도 하듯...

점점 더 날카로와지는 글을 보고 있자니.....

....참........할말이 없을 뿐입니다
[불비불명(不蜚不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ndman
2008.06.27 00:06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러삼.

미국 영화의 침공보다 무서울까요?

맞서고 다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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