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네요,
사람들은 흔히 "개를 먹지 말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 다른 동물들은 왜 먹냐" "돼지가 얼마나 영리한줄 아냐?"
라고 말을 합니다.. 맞는 말이죠,
지금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육식문화는 단 몇사람, 혹은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시위를 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차피 육식을 한다는 이유로,
지킬수 있는 생명들까지, 자연그대로 내버려두어도 괜찮은 것들까지, 고민없이 쉽게 살육하는것들은,
정말 인간에 순수성과 자연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도둑질이 합법이라고 해서 강도질까지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굳이 입지 않아도될 모피코트를 위해,
새끼를 옆에둔 어미 바다표범에 머리를 내리찍는,
단 한번에 보양을 위해,
죽을때까지도 꼬리를 흔드는 동물들에 목을 찌르는 일들은,
과연, 우리가 육식을 하는 당위성에 대한 진실인가요?
사람들은 흔히 "개를 먹지 말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 다른 동물들은 왜 먹냐" "돼지가 얼마나 영리한줄 아냐?"
라고 말을 합니다.. 맞는 말이죠,
지금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육식문화는 단 몇사람, 혹은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시위를 한다고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차피 육식을 한다는 이유로,
지킬수 있는 생명들까지, 자연그대로 내버려두어도 괜찮은 것들까지, 고민없이 쉽게 살육하는것들은,
정말 인간에 순수성과 자연성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도둑질이 합법이라고 해서 강도질까지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굳이 입지 않아도될 모피코트를 위해,
새끼를 옆에둔 어미 바다표범에 머리를 내리찍는,
단 한번에 보양을 위해,
죽을때까지도 꼬리를 흔드는 동물들에 목을 찌르는 일들은,
과연, 우리가 육식을 하는 당위성에 대한 진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