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있었삼?
우리는 이미 태어나면서
죽음과 가까워 졌듯이
만남과 동시에 이별은 ..
쓰다보니 꿀꿀하네요~~
우리는 이미 태어나면서
죽음과 가까워 졌듯이
만남과 동시에 이별은 ..
쓰다보니 꿀꿀하네요~~
거리 눈물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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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8년 01월 22일 02시 38분 04초 156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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