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아 이제 한글 써지네요...
Sometimes I get depressed.
|
|
---|---|
![]() |
chonwoun |
2008년 01월 14일 15시 35분 13초 152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60/315/315260.jpg?t=1371540468)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90/277/277090.jpg?t=1643872542)
ㅠㅠ.
답글을 뭐라고 달지..
위로를 해야 할지..
답답하시겠습니다.. 라고 할지..
뭐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답글을 뭐라고 달지..
위로를 해야 할지..
답답하시겠습니다.. 라고 할지..
뭐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이대로 살다가는... 2 | bohemes | 2005.07.28 | 1259 |
울엄마 1 | jfilm | 2005.07.27 | 126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kinoson | 2006.12.31 | 1260 |
[퍼옴] 2% | eyethink | 2001.05.10 | 1261 |
서글퍼진다. 1 | 박정숙 | 2000.05.27 | 1263 |
소중한 친구... *^^* | game04 | 2001.05.03 | 1263 |
브란성에서 | 꿈꾸는자 | 2001.07.30 | 1265 |
서울 신촌 오르막길 7 | image220 | 2002.02.28 | 1265 |
착한 사람들.. 6 | jelsomina | 2002.06.01 | 1265 |
꿈 한토막 1 | 73lang | 2004.09.15 | 1265 |
내가 만난 그녀.....(그녀의 집) 1 | jikimipsh | 2001.09.07 | 1267 |
내 아이디의 유래가 된 노래.... 11 | sandman | 2002.08.08 | 1267 |
박순경 이야기 (5) 1 | vincent | 2002.04.26 | 1269 |
낯선 익숙함... | cinema | 2004.12.03 | 1269 |
한줄씩 묻더라도 2 | hal9000 | 2001.06.16 | 1272 |
혈액형 O형 이신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펌글) | crew911 | 2002.11.06 | 1275 |
[잡담] 조금은 화나기도 하고... 3 | sandman | 2001.06.11 | 1276 |
Poland | 꿈꾸는자 | 2001.07.21 | 1276 |
답글입니다. | hyulran | 2004.05.10 | 1276 |
H로부터: 내 이름은 '오른투야' 2 | image220 | 2001.08.05 | 1279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