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있죠... 그냥 속편하게 "닥쳐","닥쳐주세요" 할수 있으면 참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이죠.
서둘러야 돼...-.-
|
|
---|---|
ty6646 | |
2008년 01월 11일 01시 00분 13초 1490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약 그 아줌마가...
누구의 몸매와
누구의 얼굴과
누구의 머리카락과
누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밤을 세워 같은 얘길 한다고 해도..
지겹지 않을 텐데..
아쉽지만.. 경제만 살리면 되듯이..
이쁘면 다 용서 된느 것도 문제 ^^;
누구의 몸매와
누구의 얼굴과
누구의 머리카락과
누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밤을 세워 같은 얘길 한다고 해도..
지겹지 않을 텐데..
아쉽지만.. 경제만 살리면 되듯이..
이쁘면 다 용서 된느 것도 문제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훡기름-나는 누구를 지지하는가? 2 | 73lang | 2007.12.11 | 2262 |
선택... 2 | teldream | 2007.12.12 | 1535 |
너무 너무 오래엔만에... 4 | klein | 2007.12.15 | 1826 |
월급봉투는 저멀리... 4 | ty6646 | 2007.12.17 | 1972 |
커피한잔에 기대어 3 | ty6646 | 2007.12.18 | 2239 |
괄태충에 소금뿌리는 2 | 73lang | 2007.12.21 | 3111 |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몇개글.. | sandman | 2007.12.21 | 1961 |
마스터베이션 4 | ty6646 | 2007.12.30 | 15807 |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5 | sandman | 2007.12.31 | 2271 |
교육이 땅에 떨어졌다. 1 | 73lang | 2008.01.06 | 1748 |
am 12:06 2 | kinoson | 2008.01.06 | 1763 |
네 명의 친구에 대한, 오해 5 | ty6646 | 2008.01.07 | 1791 |
전해지지 않은 마음은 오래간다 2 | ty6646 | 2008.01.10 | 1408 |
서둘러야 돼...-.- 2 | ty6646 | 2008.01.11 | 1490 |
새해 다짐, 4 | 7110ckm | 2008.01.11 | 1608 |
이럴때 꼴리더라 2 | ty6646 | 2008.01.13 | 2308 |
새해 첫눈 오던날 - 오늘의 일기 3 | 73lang | 2008.01.13 | 1703 |
영화감독을 꿈꾸며.... 네번째 이야기 1 | kineman | 2008.01.13 | 1946 |
다이어트 7 | kinoson | 2008.01.13 | 1499 |
Sometimes I get depressed. 2 | chonwoun | 2008.01.14 | 1527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