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있죠... 그냥 속편하게 "닥쳐","닥쳐주세요" 할수 있으면 참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이죠.
서둘러야 돼...-.-
|
|
---|---|
![]() |
ty6646 |
2008년 01월 11일 01시 00분 13초 1487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60/315/315260.jpg?t=1371540468)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90/277/277090.jpg?t=1643872542)
만약 그 아줌마가...
누구의 몸매와
누구의 얼굴과
누구의 머리카락과
누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밤을 세워 같은 얘길 한다고 해도..
지겹지 않을 텐데..
아쉽지만.. 경제만 살리면 되듯이..
이쁘면 다 용서 된느 것도 문제 ^^;
누구의 몸매와
누구의 얼굴과
누구의 머리카락과
누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밤을 세워 같은 얘길 한다고 해도..
지겹지 않을 텐데..
아쉽지만.. 경제만 살리면 되듯이..
이쁘면 다 용서 된느 것도 문제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첫째로 태어난 죄인 1 | bohemes | 2008.08.05 | 2090 |
부끄러운 영화인들의 침묵... 1 | sandman | 2008.12.27 | 2091 |
메신저 2 | sandman | 2008.12.16 | 2095 |
Twist and Shout 4 | pearljam75 | 2005.11.22 | 2099 |
살아보려니까 힘든 것이다. 5 | sadsong | 2009.03.26 | 2104 |
부산, 테오 앙겔로풀로스를 보다. 환장. 4 | pearljam75 | 2004.10.15 | 2106 |
박수 작작 쳐대라 5 | sadsong | 2005.11.15 | 2106 |
점점.... 1 | kinoson | 2008.06.26 | 2109 |
살아오면서 잊을 수 없는 장면들... 1 | cityman | 2007.06.01 | 2110 |
사소한 무서움들^^ 1 | ty6646 | 2008.06.30 | 2115 |
여름의 마지막 날에, 4 | 7110ckm | 2009.08.31 | 2118 |
경축! silbob양 크랭크인~ 11 | uni592 | 2007.10.03 | 2121 |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 ty6646 | 2008.08.01 | 2128 |
연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1 | s010534 | 2009.09.19 | 2128 |
↓↓↓↓↓ goldfish님을 위한 동영상 맆흘.... 5 | sandman | 2007.06.04 | 2131 |
여기 가보세요 2 | jelsomina | 2009.02.21 | 2132 |
아무생각을 안한다... 1 | nbias | 2008.09.21 | 2133 |
부탁의 글... 3 | kinoson | 2009.04.20 | 2133 |
뇨(女)자란 무엇인가-철학논문 부분발췌 6 | 73lang | 2004.03.08 | 2135 |
어느 오후의 푸닥거리 4 | ty6646 | 2009.05.30 | 2135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