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너무 많은 기대 하지 않는 것...
그냥 편하게 생각나면 전화하고
생각나면 시간되면.. 한잔하고..
어느 듯 그렇게 살아가는 자신을 보면
나이가 먹어 가나봅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나면 전화하고
생각나면 시간되면.. 한잔하고..
어느 듯 그렇게 살아가는 자신을 보면
나이가 먹어 가나봅니다.
네 명의 친구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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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6646 | |
2008년 01월 07일 00시 49분 22초 178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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