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르트는 언제나 겸손한데...
am 12:06
|
|
---|---|
kinoson | |
2008년 01월 06일 23시 38분 28초 176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집에 오는 데..
전봇데가 우두커니 서 있어서..
이 건방진 넘이..
하며 이단 옆차기 날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반사력으로 인해 아마 2m(뻥 보태서) 날아 간 기억이 납니다.
팅겨가지고..
얼마나 아팠던 지..
지금도 가끔 전봇대 보면 간간이 나는 생각...
쿨피스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아..
겸손한 요구르트...^^
예전에 집에 오는 데..
전봇데가 우두커니 서 있어서..
이 건방진 넘이..
하며 이단 옆차기 날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반사력으로 인해 아마 2m(뻥 보태서) 날아 간 기억이 납니다.
팅겨가지고..
얼마나 아팠던 지..
지금도 가끔 전봇대 보면 간간이 나는 생각...
쿨피스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아..
겸손한 요구르트...^^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도시가스와 자본주의 4 | moosya | 2008.01.31 | 2059 |
오늘도 내일도 캬캬캬 2 | ty6646 | 2008.01.31 | 1458 |
올해는 영화제를 아주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 | sympathy4vg | 2008.01.30 | 1840 |
혼잣말... 2 | xeva | 2008.01.27 | 1580 |
--------------절취선-------------- 3 | sandman | 2008.01.23 | 1520 |
거리 눈물 난장 1 | sadsong | 2008.01.22 | 1567 |
얼마전에 이모부님이 돌아가셨다 1 | ty6646 | 2008.01.21 | 1663 |
멀어져가는 뒷모습 1 | ty6646 | 2008.01.20 | 1685 |
수도시설점검 2 | ty6646 | 2008.01.18 | 1522 |
Sometimes I get depressed. 2 | chonwoun | 2008.01.14 | 1527 |
다이어트 7 | kinoson | 2008.01.13 | 1499 |
영화감독을 꿈꾸며.... 네번째 이야기 1 | kineman | 2008.01.13 | 1946 |
새해 첫눈 오던날 - 오늘의 일기 3 | 73lang | 2008.01.13 | 1703 |
이럴때 꼴리더라 2 | ty6646 | 2008.01.13 | 2308 |
새해 다짐, 4 | 7110ckm | 2008.01.11 | 1608 |
서둘러야 돼...-.- 2 | ty6646 | 2008.01.11 | 1490 |
전해지지 않은 마음은 오래간다 2 | ty6646 | 2008.01.10 | 1408 |
네 명의 친구에 대한, 오해 5 | ty6646 | 2008.01.07 | 1791 |
am 12:06 2 | kinoson | 2008.01.06 | 1763 |
교육이 땅에 떨어졌다. 1 | 73lang | 2008.01.06 | 1748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