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르트는 언제나 겸손한데...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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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on | |
2008년 01월 06일 23시 38분 28초 176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집에 오는 데..
전봇데가 우두커니 서 있어서..
이 건방진 넘이..
하며 이단 옆차기 날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반사력으로 인해 아마 2m(뻥 보태서) 날아 간 기억이 납니다.
팅겨가지고..
얼마나 아팠던 지..
지금도 가끔 전봇대 보면 간간이 나는 생각...
쿨피스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아..
겸손한 요구르트...^^
예전에 집에 오는 데..
전봇데가 우두커니 서 있어서..
이 건방진 넘이..
하며 이단 옆차기 날린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반사력으로 인해 아마 2m(뻥 보태서) 날아 간 기억이 납니다.
팅겨가지고..
얼마나 아팠던 지..
지금도 가끔 전봇대 보면 간간이 나는 생각...
쿨피스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아..
겸손한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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