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글을 쓰고 싶은 데..답글 쓰기가 참 애매한 글입니다.
어머니는 점점 나이들어 가시고...
언젠가 필커에서 붐처럼 한번 한적이 있는...
어머니 한번 업어 줘 보시죠?
힘내세요^^
어머니는 점점 나이들어 가시고...
언젠가 필커에서 붐처럼 한번 한적이 있는...
어머니 한번 업어 줘 보시죠?
힘내세요^^
월급봉투는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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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6646 | |
2007년 12월 17일 08시 27분 59초 197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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