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려서..다시 ....시간여행...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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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
2007년 10월 15일 22시 15분 05초 1548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95/279/279595.jpg?t=16842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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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이 사라진 시절을 추억하듯 첫사랑을 추억하는...뭐 그런 심정이 느껴지네요..
인터넷을 끄고 집밖으로 나오면 세상이 달라보이는 ...뭐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몸은 21세기에 살고 있는데 마음은 여전히 80년대쯤에 머물러 있는..뭐 그런 기분이 느껴지네요..
인터넷을 끄고 집밖으로 나오면 세상이 달라보이는 ...뭐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몸은 21세기에 살고 있는데 마음은 여전히 80년대쯤에 머물러 있는..뭐 그런 기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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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름모를 농촌마을에 가면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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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 수록 그리운것만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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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여자애가 '오빠에게'라는 제목으로 건네주던 테이프의 목록같기도 하고... - 2007/08/31
* 버스 정류장에서 날마다 나를 기다려주던 유난히 얼굴이 하얗던 단발머리 그 여학생 - 2007/10/15
의도된 '은근슬쩍 염장 연속기획' 같은데요.
무수히 이어질(것으로 믿는) 후속편 속의 그 여자애, 그 여학생, 그 아가씨, 그 부인들
'이를 갈며' 기대해 봅니다.
* 버스 정류장에서 날마다 나를 기다려주던 유난히 얼굴이 하얗던 단발머리 그 여학생 - 2007/10/15
의도된 '은근슬쩍 염장 연속기획' 같은데요.
무수히 이어질(것으로 믿는) 후속편 속의 그 여자애, 그 여학생, 그 아가씨, 그 부인들
'이를 갈며'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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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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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지금도 그때 만큼이나 소중한데...
그렇게 보면 현실이란 녀석은 외롭지 않나 잠시 생각했습니다.
항상 현실이란 녀석은 우리곁에 있는데 우리는 매일 과거라는 녀석만 생각하니 외롭기도 하겠죠 ^^
그래서 아주 가끔은 현실이란 녀석에게도 말한마디 해줄까 합니다.
" 형이 너 사랑한거 알지 "
그렇게 보면 현실이란 녀석은 외롭지 않나 잠시 생각했습니다.
항상 현실이란 녀석은 우리곁에 있는데 우리는 매일 과거라는 녀석만 생각하니 외롭기도 하겠죠 ^^
그래서 아주 가끔은 현실이란 녀석에게도 말한마디 해줄까 합니다.
" 형이 너 사랑한거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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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님의 수사대 발동~~
요즘 운동 같은 것 하나 하는 데...
영화와 전혀 상관없는...
그 쪽 사람들... 스포츠 동호회 만나러 가는 날...
우훗...
제다리님이 말씀하신..
오랫 동안 잊었던 그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와의 만남...
요즘 운동 같은 것 하나 하는 데...
영화와 전혀 상관없는...
그 쪽 사람들... 스포츠 동호회 만나러 가는 날...
우훗...
제다리님이 말씀하신..
오랫 동안 잊었던 그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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