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 오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답답함입니다....
그래서 거의 열병을 앓듯이 한달에 한번 정도
부산에 가서 바다 보고 오고... 그랬던...
(인천을 가보아도 느낌은 없고...)
그러다 한달에 한번이 두달에 한번 되고
석달에 한번이 되고...이제는 무뎌졌다는 ...
수평선을 자주 보던 것이 습관이 된 사람이...
지평선 하나 안보이는 도시에서 느끼는 답답함 일겁니다.
(제 경험상)
아마 그 이유 일 수도 있다는...
그나마 한강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혼자 술.......
포차 가세요...
어두운 바(bar)에서 여우 미소 바라보는 것 .. 보다
사람 냄새 더 나고... 안주 나누며 합석도 되고...
가끔씩... 나이트 부근에서는 걸이 먼저 접근 할 때도 있습니다.
^^;
그래서 거의 열병을 앓듯이 한달에 한번 정도
부산에 가서 바다 보고 오고... 그랬던...
(인천을 가보아도 느낌은 없고...)
그러다 한달에 한번이 두달에 한번 되고
석달에 한번이 되고...이제는 무뎌졌다는 ...
수평선을 자주 보던 것이 습관이 된 사람이...
지평선 하나 안보이는 도시에서 느끼는 답답함 일겁니다.
(제 경험상)
아마 그 이유 일 수도 있다는...
그나마 한강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혼자 술.......
포차 가세요...
어두운 바(bar)에서 여우 미소 바라보는 것 .. 보다
사람 냄새 더 나고... 안주 나누며 합석도 되고...
가끔씩... 나이트 부근에서는 걸이 먼저 접근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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