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드라이버의 주인공이 트레비스 맞나요?
거울 앞에서 내 뱉던 대사가 떠 오르네요...
"You know me? Do you know me?"
맞지 안 맞는 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 총 꺼내는 연습한 것으로 기억 되는 데...
여하간.. 좋은 약은...
항상 그 모순에 휩 싸여야 하지만...
결국은 (모방이라 의심 될지라도...)
자신의 상상력이 최고라고 생각된다고 판단되는 요즘입니다...
모 감독의 말에 동의...
말이 안되면 안하면 되고... 표현하면 되지요...
대화에 못 낀다고 퇴보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영화 안봤다고 하면 죄인 최급당하는 충무로 영화인들의 술분위기도 한 몫하지요 ㅋㅋ
다 자기 취향을 고집하는 것이니..
님도 님의 취향을 고집하삼~~
건승~~
거울 앞에서 내 뱉던 대사가 떠 오르네요...
"You know me? Do you know me?"
맞지 안 맞는 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 총 꺼내는 연습한 것으로 기억 되는 데...
여하간.. 좋은 약은...
항상 그 모순에 휩 싸여야 하지만...
결국은 (모방이라 의심 될지라도...)
자신의 상상력이 최고라고 생각된다고 판단되는 요즘입니다...
모 감독의 말에 동의...
말이 안되면 안하면 되고... 표현하면 되지요...
대화에 못 낀다고 퇴보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영화 안봤다고 하면 죄인 최급당하는 충무로 영화인들의 술분위기도 한 몫하지요 ㅋㅋ
다 자기 취향을 고집하는 것이니..
님도 님의 취향을 고집하삼~~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