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파도소리가 난다 라는 시를 쓴 우리 동네 문인이 한 사람있습니다.
참 멋있다고 생각했는 데...
ㅋㅋㅋ
일본의 에로 비디오의 거장은 숲속의 파도소리를 그 것으로 표현했더군요...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숲 보다 바다를 찾는 데....
오랜 만에 시적이고 따스한 글 읽어 기분이 좋으네요 ^^;
숲,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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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 |
2006년 05월 25일 18시 14분 09초 128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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