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시간이 참 빠르지요.
시간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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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on | |
2006년 04월 03일 10시 52분 40초 1359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휴... 돌기는 돌지만 더럽게 더디게 돈다는 국방부 시계를 선물받고 싶은 요즘입니다. 또 꽃피는 봄을 맞아버렸어요.
왜 부산아덜언 하나같이 "꼭 성공하고 돌아올께요"라고 말하면스롱
서울로 상경하는지 모르겄다.
남자건 뇨자건 내가 아는 부산아덜언 첨 시작이 다덜 똑같은게 미슷헤리여~
우겔겔
서울로 상경하는지 모르겄다.
남자건 뇨자건 내가 아는 부산아덜언 첨 시작이 다덜 똑같은게 미슷헤리여~
우겔겔
그 만큼 순수하다는거 아니겠어요....크크크
옛날 옛적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서울로 상경했던 몇 몇 부산칭구덜이 생각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글픈게
깨구락지도 올챙이적 시절이 있다는 것을 종종 잊어먹곤 한다넌 거시여..
그때의 초심을 잃지 말자
시간이 흐를수록 서글픈게
깨구락지도 올챙이적 시절이 있다는 것을 종종 잊어먹곤 한다넌 거시여..
그때의 초심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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