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액땜 크게 한건 했네요~~~~ 오늘도 우리 스탭중 하나와 이런 문자를 나눴습니다. "세상 사는게 수월찮아..." 수천억명의 인간들이 수천억의 일들을 벌리면서 살아가니 절대로 쉬운게 아니겠죠..어서 빨리 만나서 신년회해야죠... 그래서 악귀들 물리치자고...
경찰서를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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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jam75 |
2006년 01월 03일 19시 30분 27초 1824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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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괜찮냐? 올해는 잘 될려고 그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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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lobery오빠 오랜만입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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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엠님/고마워. 니넨 언제 크랭크 업 하냐? 술 마시자.
로버리님/고마워. 오빠네는 언제 개봉하냐? 술 마시자.
로버리님/고마워. 오빠네는 언제 개봉하냐? 술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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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한해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큰 액땜하셨네요...
새해첫날부터 고생하셨습니다...
큰 액땜하셨네요...
새해첫날부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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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인데도, 언니가 쓴 글들은 아주 생생해서리.. ^^;;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괜찮으신 거에요? 천둥 소리가 났으니..;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줄줄이 일들이 몰려든 걸 보니까..
이젠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려나 보네요. 기운을 내세요! ^-^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괜찮으신 거에요? 천둥 소리가 났으니..;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줄줄이 일들이 몰려든 걸 보니까..
이젠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려나 보네요. 기운을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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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개봉이다... 연락해라... 월수금 빼곤 시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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