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10kg 이상 뿔고 나서야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그렇다고 최초의 스트레스 근원지를 찾는다고 역시 해결 되는건 아니지만..
음... 역시 아직도 방법을 모르내요..
떡볶이에 콜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최초의 스트레스 근원지를 찾는다고 역시 해결 되는건 아니지만..
음... 역시 아직도 방법을 모르내요..
떡볶이에 콜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 해야하는데..
댄서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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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jam75 | |
2005년 08월 24일 00시 43분 07초 1755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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