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볼때 장점을 보라는 이야기는 아마도, 펄쨈님같은 분을 두고 한 말 같습니다..
ㅎㅎ..
펄쨈님의 글중 혹시 어둠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바로 그것은 단점은 아니고 펄쨈님의
변치 않는 '절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먼지나 비바람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절개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정말 무섭게도, 두렵게도
뼈져리게 느끼는 지라,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표현하시는 펄쨈님께 때로
감사하기까지해요..
어느 작가의 글에 이런 글이 있는데, 그 글을 보면 꼭 펄쨈님 생각이 납니다.
작가란, 자신의 속마음을 비추는 것을 두려워 해선 안된다. 물론 내 마음 속속들이 드러내는
것이 점잖은 일은 못되나, 내 글을 읽는 소수의 독자가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면 그 독자와
진심으로 대화하는 것이며 오직 그것을 통해서라만이 진정한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나 자신의 밑바닥의 그것을 헤치는 범위를 넘지않는 선에서는 그정도의 드러냄은
허락되어도 좋을 것이다.
뭐..이런 내용의 글이었는데,,저는 펄쨈님의 그 충실한 독자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절개'가 있으신 펄쨈님^-^
그리고 대쪽같은 성품의 빈센트님^-^
그리고 무엇보다 필커 운영진님들^-^
모두, 좋은 분들 뿐입니다~
이말이 너무 하고 싶네요~~
ㅎㅎ
ㅎㅎ..
펄쨈님의 글중 혹시 어둠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바로 그것은 단점은 아니고 펄쨈님의
변치 않는 '절개'를 더 빛나게 해주는 먼지나 비바람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절개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정말 무섭게도, 두렵게도
뼈져리게 느끼는 지라,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표현하시는 펄쨈님께 때로
감사하기까지해요..
어느 작가의 글에 이런 글이 있는데, 그 글을 보면 꼭 펄쨈님 생각이 납니다.
작가란, 자신의 속마음을 비추는 것을 두려워 해선 안된다. 물론 내 마음 속속들이 드러내는
것이 점잖은 일은 못되나, 내 글을 읽는 소수의 독자가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면 그 독자와
진심으로 대화하는 것이며 오직 그것을 통해서라만이 진정한 작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나 자신의 밑바닥의 그것을 헤치는 범위를 넘지않는 선에서는 그정도의 드러냄은
허락되어도 좋을 것이다.
뭐..이런 내용의 글이었는데,,저는 펄쨈님의 그 충실한 독자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절개'가 있으신 펄쨈님^-^
그리고 대쪽같은 성품의 빈센트님^-^
그리고 무엇보다 필커 운영진님들^-^
모두, 좋은 분들 뿐입니다~
이말이 너무 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