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시는거 아니예요?
조카와 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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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 |
2004년 05월 16일 02시 12분 33초 1106 7 14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는 누나 조카는
어느날 갑자기 우뢰맨자세를 취하더니
손끝으로 고모를 향해 광선을 쏘더랩니다.
"노처녀맨!" 을 외치면서.
어느날 갑자기 우뢰맨자세를 취하더니
손끝으로 고모를 향해 광선을 쏘더랩니다.
"노처녀맨!" 을 외치면서.
그 광선이 제 폐부를 찌릅니다. -_-;;;
제 조카는 사과먹고 쓰러지던데..... 독사과 먹었다고....누굴 의미하는지 아시죠?
오랜만이에요 레보님!!
레보님 조카는 진정한 공주님이시군요. 물론 잠도 많겠죠? -_-;;
레보님 조카는 진정한 공주님이시군요. 물론 잠도 많겠죠? -_-;;
이제 막 태어난 아기에게 구찌나 버버리 의상을 입히라고 사오는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둔
재벌집으로 시집간 아는 언니의 딸은 과연 어떻게 자라날까요??? 아, 인간의 굴레.....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커야할텐데, 편견도 없고 훌륭한.
우리 조카들이 보고싶네요. 가끔 날 악마로 만들긴 하지만... 가난한 집에 태어난 우리 조카들....
재벌집으로 시집간 아는 언니의 딸은 과연 어떻게 자라날까요??? 아, 인간의 굴레.....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커야할텐데, 편견도 없고 훌륭한.
우리 조카들이 보고싶네요. 가끔 날 악마로 만들긴 하지만... 가난한 집에 태어난 우리 조카들....
펄잼님의 '아는 언니'를 믿어보세요.
저는 가끔 우리 조카가 악마처럼 보입니다. -_-;;;
저는 가끔 우리 조카가 악마처럼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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