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한속담이 떠오르는군요.. (__)/
영화와 사탕
|
|
---|---|
jelsomina | |
2004년 04월 09일 04시 07분 49초 1196 7 9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 아이의 웃음소리가 한 마을을 젊게 한다"라는 그 칠레속담 말인가요? (__)/
나도 사탕주는 영화하는 아저씨들이 동네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
창모가 스크립터면 "꽃피는 봄이오면"이겠구나!!!!
꼬마들과 여고생이 담에 기대어 촬영하는 것 구경하다가...
그 담이 무너져 버린 사건이 생각....납니다..
그 담을 얼마로 보상해 줬더라.. 쩝
혹시 담이 있으면 조심하세요...
담에 붙어서 구경하지 말라고... ^^;
그 담이 무너져 버린 사건이 생각....납니다..
그 담을 얼마로 보상해 줬더라.. 쩝
혹시 담이 있으면 조심하세요...
담에 붙어서 구경하지 말라고... ^^;
오! 류장하 감독님, 이렇게 리플을 달게 되다니, 영광이옵니다!
즐거운 작업하고 계시온지요~! 밥은 제때 못 챙겨드시겠지요?
건강하세요! 님이 필커에 계시니 괜히 친한 척 해봅니다. 헤헤헤.......
즐거운 작업하고 계시온지요~! 밥은 제때 못 챙겨드시겠지요?
건강하세요! 님이 필커에 계시니 괜히 친한 척 해봅니다. 헤헤헤.......
벗꽃이 자꾸 지려고 해요..
눈오듯이 덜어지는 꽃잎이 넘 예쁜데..
서울 촬영 할때쯤엔 다 지면 어쩌나 자꾸 걱정이 되서리...
그때까지 잘 견뎌줘야 하는데.
눈오듯이 덜어지는 꽃잎이 넘 예쁜데..
서울 촬영 할때쯤엔 다 지면 어쩌나 자꾸 걱정이 되서리...
그때까지 잘 견뎌줘야 하는데.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자축 6 | 73lang | 2004.04.05 | 1181 |
"송환을 보고나서...." 1 | tls0714 | 2004.04.07 | 1165 |
민주주의 | java1004 | 2004.04.08 | 1010 |
10년이 지나고... 커트 코베인 Kurt Cobain 1 | pearljam75 | 2004.04.08 | 1080 |
그녀는 누구인가?.... 3 | sandman | 2004.04.08 | 1010 |
그뇨가 누군지 저는 압니다요..우겔겔 | 73lang | 2004.04.08 | 1097 |
투표 1 | 73lang | 2004.04.08 | 1044 |
세살 카리스마 2 | hal9000 | 2004.04.08 | 1115 |
끊었던 담배를 1 | pearljam75 | 2004.04.09 | 1189 |
영화와 사탕 7 | jelsomina | 2004.04.09 | 1196 |
30초 하릴없는 에세이 1 | panicted | 2004.04.09 | 1027 |
그녀의 그님에게.... | sandman | 2004.04.10 | 1015 |
오늘밤 TV 시청기 | pearljam75 | 2004.04.10 | 1113 |
술먹고 주사부리지 마요... | vju77 | 2004.04.12 | 1485 |
만세!! 2 | wanie | 2004.04.15 | 1020 |
젠장.. | kinoson | 2004.04.16 | 1011 |
후기 (연출부 소모임.총선.시나리오 계약)-무적투표부대원의 하루 5 | 73lang | 2004.04.17 | 1747 |
홍콩갔다왔어. 1 | pearljam75 | 2004.04.20 | 1480 |
엄마와 랄프로렌 2 | pearljam75 | 2004.04.21 | 1338 |
달의 요정 쎄일러 문-자축 2 1 | 73lang | 2004.04.27 | 2835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