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질 않았는 데.. 세상은 바뀌질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 할 소냐...
작은 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
(사실 난 투표 안하면 모친에게 혼난다.
술먹고 밤새고...
그러고선 새벽에 투표 문 열자마자 투표하고..
투표한 흔적 방문앞에 두고.. 자야한다...
안그러면 투표하라고 꺠운다...
그런데 한번도... 단 한번도 어머니께서 찍으라는 데에 찍질 않았다..
그리고는 핀찬아닌 핀찬을 들었지만..
그런 과정 속에 우리집의 민주주의는 꽃 핀다.
얼마전 촛불 시위에
모친께서 가고 싶다고 해서...
광화문에 같이 다녀 왔다...
광야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를 보던 모친께서..
니가 뒷 사람보다 노래 잘 한다.. ^^;
투표합시다..
그렇다고 포기 할 소냐...
작은 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
(사실 난 투표 안하면 모친에게 혼난다.
술먹고 밤새고...
그러고선 새벽에 투표 문 열자마자 투표하고..
투표한 흔적 방문앞에 두고.. 자야한다...
안그러면 투표하라고 꺠운다...
그런데 한번도... 단 한번도 어머니께서 찍으라는 데에 찍질 않았다..
그리고는 핀찬아닌 핀찬을 들었지만..
그런 과정 속에 우리집의 민주주의는 꽃 핀다.
얼마전 촛불 시위에
모친께서 가고 싶다고 해서...
광화문에 같이 다녀 왔다...
광야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를 보던 모친께서..
니가 뒷 사람보다 노래 잘 한다.. ^^;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