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몽이라는 말에 흠칫했을 님께 유경험자로써,... ^^
중학생 때 꾼 꿈인데요,
저의 반 교실에 저의 절친한 친구가 들어오더니, 소매춤에서 총을 꺼내는 겁니다. 그러더니 가차없이 급우들을 향해 빵빵!!
그 순간 제 이빨이 위아래 다 몽땅! 싸그리! 빠졌더라구요. 그 때 현실의 어머니께서 저의 어깨를 마구 흔드시더니
"친할머니 돌아가셨단다. 엄마는 먼저 시골로 갈테니 너는 오빠와 함께 아침에 출발하거라".... 하시는 말씀. ㅠㅠ
이것 외에도 비슷한 경험이 또 있었고, 제 주위 분들도 몇 번 이런 일이 있었다는...
흉몽이라는 말에 흠칫했을 님께 유경험자로써,... 너무 흠칫한 말씀을 드린건 아닐까 싶은...^^;;
이번 기회에 주위분들 잘 살피시고 자기자신도 잘 보살피세요...
중학생 때 꾼 꿈인데요,
저의 반 교실에 저의 절친한 친구가 들어오더니, 소매춤에서 총을 꺼내는 겁니다. 그러더니 가차없이 급우들을 향해 빵빵!!
그 순간 제 이빨이 위아래 다 몽땅! 싸그리! 빠졌더라구요. 그 때 현실의 어머니께서 저의 어깨를 마구 흔드시더니
"친할머니 돌아가셨단다. 엄마는 먼저 시골로 갈테니 너는 오빠와 함께 아침에 출발하거라".... 하시는 말씀. ㅠㅠ
이것 외에도 비슷한 경험이 또 있었고, 제 주위 분들도 몇 번 이런 일이 있었다는...
흉몽이라는 말에 흠칫했을 님께 유경험자로써,... 너무 흠칫한 말씀을 드린건 아닐까 싶은...^^;;
이번 기회에 주위분들 잘 살피시고 자기자신도 잘 보살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