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복수는 나의 것>을 하루밤만에 생각해내서 영화를 만들었다...' 는건 '거짓말이다'에 올인합니다.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씬구분표로 검토하기
|
|
---|---|
![]() |
pearljam75 |
2004년 03월 27일 01시 17분 09초 1549 4 3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삭제함 3 | freud1016 | 2004.03.16 | 1015 |
시 하나 | panicted | 2004.03.17 | 1079 |
오욕속에 우리는 허리까지 잠겨 있습니다 | karma | 2004.03.18 | 1084 |
hyunhj21님은 왜 탈퇴했을까? 5 | pearljam75 | 2004.03.23 | 1039 |
너를 기다리는 동안 4 | vincent | 2004.03.25 | 1087 |
전화 4 | pearljam75 | 2004.03.26 | 1160 |
씬구분표로 검토하기 4 | pearljam75 | 2004.03.27 | 1549 |
영화스텝노조 공청회...마지막 촛불시위.... 3 | 73lang | 2004.03.28 | 1219 |
오랜만 ^-^ 1 | panicted | 2004.03.29 | 1189 |
4:2 5 | java1004 | 2004.03.31 | 1149 |
쉬는시간 | violet914 | 2004.04.01 | 1022 |
그리운 거짓말 1 | vincent | 2004.04.01 | 1018 |
아마도 그녀일것 같은..... | kinokjh | 2004.04.02 | 1010 |
<그랑부르>를 보니 옛생각이 난다. 2 | pearljam75 | 2004.04.03 | 1302 |
참으로 알흠답지 않쏘? 2 | 73lang | 2004.04.03 | 1162 |
내 고향은 경상도 2 | java1004 | 2004.04.03 | 1151 |
허걱~! 빈쎈트님의 글이...;;; 1 | 73lang | 2004.04.04 | 1391 |
이빨빠지는 꿈 4 | hkchohk | 2004.04.04 | 5642 |
나의 오늘의 운세 4 | wanie | 2004.04.04 | 1087 |
아아~150메다... | 73lang | 2004.04.04 |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