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이 하나 있지요 : <살 흰 애 추억>이라고.

어느 선배님이 추천해 주신 작품 중에 지 가슴을 사정읍씨 쳐버린 에로제목 시리즈가 있슴다

1탄 : 마님은 돌쇠에게 왜 흰쌀밥을 먹이나
2탄 : 마님은 돌쇠에게 왜 고깃국을 먹이나
3탄 : 마님은 돌쇠에게 왜 보약을 먹이나 --;;;;


매냐덜 세계에서 그 문학성(?)을 인정받은 클래식 에로비됴 패러디 목록은 담과 같슴다


싸리 (아마도 쉬리 패러디인듯 --;;;)

난 니가 지난 여름에 한 여자를 알고있다

먹거나 혹은 먹히거나
하거나 혹은 아프거나

황홀해서 새벽까지

문란 (아마도 뮬란 패러디인듯 --;;;)

그대안의 정자

글래머에이터

재혼식 : 난 이제 더이상 과부가 아니예요

가시나無 : 부제-처녀는 없다

선영아 나랑해

감각의 계곡

단적야수

떡갈나무 침대 1,2

더티블루 37.2도

뿅가리

벗기전인 그녀

전라의 달밤



자..여까정 하구 에로 영화의 고전.. 부인 씨리즈 중 매냐덜얼 열광케혔던 작품


미역부인 멱감았네
봉지부인 이응빠졌네
복지부인 기역빠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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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빠떼 시리즈가 그 작품성을 인정 받았던것은 클릭이라넌 혜성처럼 등장한 영화사에서

한국 에로비됴사를 가르는 분기점이 된 작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넌 점 때문인디요

예를들어 그 이전과는 다르게 너무나두 청순한 이미지의 에로배우럴 최초로 등장시킨 거라던지

'여관 스튜디오 씨쓰템(?);;;'을 버리구 카메라를 들구 직접 야외로 뛰나가 과감한 야외 떡씬을 선보인점 등

거의 한국에로비됴 업계의 누드바그...아니 누벨바그 라구 할 수 있슴다 --;;;;;



암턴...시방은 문화생활을 잘 모다구 있넌디요


신프로 중에 괜찮은 작품 있으면 누가 추천 줌 해 주씨요오~!

우겔겔...






................................영화럴 꿈꾸며 뇨(女)자럴 꿈꾸넌 당랑타법 1분에 14타

신프로라기 보다 저는 아직도 잊을수 없는 에로영화가 하나 있지요...

"화냥년아"....라는 비록 그영화는 볼수 없었지만..참 대단하더군요...

에로영화 제목짓는 사람들을 카피라이터로 쓰는것도 참 좋은 생각일듯..

어찌나 머리가 좋으신지(빈정거리는거 아님 절대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