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1000% 얼마전에 저희 모친 김모여사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미칠라믄 곱게 미치던가 허파에 바람만 잔뜩들어서.... 아휴 내가 미쳐
지가 무슨 영화를 한다구......
정말 우린 미쳤나봐여........
얼마전에 TV에서 하는 10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에 한 독립영화인이 나와서 밀린 공과금을 내겠다고
10만원을 빌려가더군요
그사람의 심정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래저래 우울한 발랜타인데입니다.
일을 하든 사랑을 하든 뭘하긴 해야할텐데........
점점 제가 방구석 담요가 되가는 느낌입니다......
미칠라믄 곱게 미치던가 허파에 바람만 잔뜩들어서.... 아휴 내가 미쳐
지가 무슨 영화를 한다구......
정말 우린 미쳤나봐여........
얼마전에 TV에서 하는 10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에 한 독립영화인이 나와서 밀린 공과금을 내겠다고
10만원을 빌려가더군요
그사람의 심정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래저래 우울한 발랜타인데입니다.
일을 하든 사랑을 하든 뭘하긴 해야할텐데........
점점 제가 방구석 담요가 되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