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그릇에 막걸리를 따라주던 --;;; 친구놈이 귀농한 시골집에서
통용되던 카스트가 있었슴다
제 1계급 - 누이 (코카스파니엘 종/거세한 숫놈/거의 내시감 수준의 지위를 누렸슴다요)
제 2계급 - 달봉이 (미니 토끼 숫놈) , 진돌이 (무늬만 진돗개인 똥개)
제 3계급 - 유유 (스피츠종/ 암년) , 농번이 (백구/숫놈), 자연이 (백구/암년)
제 4계급 - 사육용 기러기(사료를 많이 멕여가꼬 몸띵이가 무거워 날지 못하게 맨든 오리화된 기러기덜)....
그리고 14타 ㅡㅡ;;;;;
가장 천민 취급을 받던 제 입장서넌
침대에서 강아지랑 같이 껴안고 자던 친구놈이 밥상머리에서 지가 먹던 밥그릇으루 개밥을 담아주넌 엽기행각얼 보면스롱
개넌 개답게 키워야 헌다넌 생각이 더욱 더 굳어지드만요
땀구멍이 없어서 헥헥거리넌 넘헌티 옷을 입히넌 애견가덜이나
개새끼가 공원 같은디에서 아무데서나 똥을 퍼 싸지르던 말던 개의치 않넌 사람덜얼 보면
지넌 이해가 안갈때가 많드만요 (아무리 외로워도 그렇지...사람이 개취급 당하면 띵받듯이 개도 사람취급 받으면 띵받지 않컷씀까요?)
얼마전 테레비에서 놀이터 모래에 있던 개회충알 땀시 실명한 얼라의 뉴스가 떠오르넌고만요
개넌 개답게...개스럽게...
우겔겔...
..............................................영화럴 꿈꾸며 뇨(女)자럴 꿈꾸넌 당랑타법 1분에 14타
통용되던 카스트가 있었슴다
제 1계급 - 누이 (코카스파니엘 종/거세한 숫놈/거의 내시감 수준의 지위를 누렸슴다요)
제 2계급 - 달봉이 (미니 토끼 숫놈) , 진돌이 (무늬만 진돗개인 똥개)
제 3계급 - 유유 (스피츠종/ 암년) , 농번이 (백구/숫놈), 자연이 (백구/암년)
제 4계급 - 사육용 기러기(사료를 많이 멕여가꼬 몸띵이가 무거워 날지 못하게 맨든 오리화된 기러기덜)....
그리고 14타 ㅡㅡ;;;;;
가장 천민 취급을 받던 제 입장서넌
침대에서 강아지랑 같이 껴안고 자던 친구놈이 밥상머리에서 지가 먹던 밥그릇으루 개밥을 담아주넌 엽기행각얼 보면스롱
개넌 개답게 키워야 헌다넌 생각이 더욱 더 굳어지드만요
땀구멍이 없어서 헥헥거리넌 넘헌티 옷을 입히넌 애견가덜이나
개새끼가 공원 같은디에서 아무데서나 똥을 퍼 싸지르던 말던 개의치 않넌 사람덜얼 보면
지넌 이해가 안갈때가 많드만요 (아무리 외로워도 그렇지...사람이 개취급 당하면 띵받듯이 개도 사람취급 받으면 띵받지 않컷씀까요?)
얼마전 테레비에서 놀이터 모래에 있던 개회충알 땀시 실명한 얼라의 뉴스가 떠오르넌고만요
개넌 개답게...개스럽게...
우겔겔...
..............................................영화럴 꿈꾸며 뇨(女)자럴 꿈꾸넌 당랑타법 1분에 14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