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제가 아는 누군가도 재미로 따지면 인디아나 존슨을 첨 봤을때의
임팩트를 따라갈만한 영화가 없다고 했어요..
지금봐도 여전히 재밌죠.
요즘 헐리웃 영화에 비해 무지 순진하잖아요.
임팩트를 따라갈만한 영화가 없다고 했어요..
지금봐도 여전히 재밌죠.
요즘 헐리웃 영화에 비해 무지 순진하잖아요.
초등학생때...
|
|
|---|---|
 |
pakji |
| 2003년 12월 22일 19시 05분 15초 1021 2 1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때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봤었는데...
요즘 근래에 다시 보니까 웃겨서 갑자기 콧물 터져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세월이 흐르게 되면 "반지의 제왕"도 그렇게 되겠죠?
그 때는 대체 뭐가 터져 나올지....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내용도 있구....
우리나라 SF는 언제쯤 그렇게 될지... 기대감은 가지고 있는데.....
우리 영화인 분들도 화이팅~!
요즘 근래에 다시 보니까 웃겨서 갑자기 콧물 터져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세월이 흐르게 되면 "반지의 제왕"도 그렇게 되겠죠?
그 때는 대체 뭐가 터져 나올지....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까.... 내용도 있구....
우리나라 SF는 언제쯤 그렇게 될지... 기대감은 가지고 있는데.....
우리 영화인 분들도 화이팅~!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왠지... 8 | simplemen | 2003.12.14 | 1060 |
| 유성 | hyulran | 2003.12.14 | 1058 |
| 졸음보다 더한 유혹... 5 | cinema | 2003.12.16 | 1139 |
| 여성의 발이여! 자유를 쟁취하라!!! 10 | cinema | 2003.12.19 | 1473 |
| 독수리 1 | hyulran | 2003.12.20 | 1078 |
| 사이트 개편 및 연말 맞이 공개수배 9 | vincent | 2003.12.21 | 1051 |
| 영화는 사람을 생각나게 합니다... 8 | simplemen | 2003.12.22 | 1149 |
| 초등학생때... 2 | pakji | 2003.12.22 | 1021 |
| 다시 은둔을 꿈꾸는 친구에게 : 김영하 4 | image220 | 2003.12.23 | 2067 |
| 커피 2 | panicted | 2003.12.23 | 1060 |
| 사랑한다면.. 이런 말만은 ..plz 2 | hose0403 | 2003.12.29 | 1184 |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중에서 4 | jelsomina | 2003.12.29 | 1495 |
| 사랑한다면.. 이런 말만은 ..plz-그 두번째 | 73lang | 2003.12.31 | 1066 |
| 생각에 빠지는 때. 5 | sadsong | 2004.01.04 | 1050 |
| 지하철 3호선에서 본 그 사내... 1 | cinema | 2004.01.04 | 1164 |
| 징그러운 나이 16 | vincent | 2004.01.06 | 1182 |
| '토정비결'과 시나리오 5 | 73lang | 2004.01.07 | 1713 |
| 외로움 7 | panicted | 2004.01.10 | 1069 |
| 목숨을 백개쯤 가지고 있다면.... 8 | sadsong | 2004.01.10 | 1102 |
| 어떤 꿈을 꾸고 싶으세요? 6 | vincent | 2004.01.15 | 1351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