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빈센트님은 보고 싶은 사람두 많으니 먹구 싶은것두 많겠다. 우흣.
사이트 개편 및 연말 맞이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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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 |
2003년 12월 21일 15시 04분 46초 1051 9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난 언제쯤 누군가의 공개수배를 받아볼 수 있을까?(부럽다...쩝..)
오구리님, 그래요. 먹구 싶은 것도 많아요. 어쩔래요. 사줄래요? (나도 자꾸 시비를 걸고 싶어지는건 왜일까 --)
쎄바(?)님은 자주 글 올리시잖아요. ^^ 나중에 혹시 뜸해지시면 제가 공개수배해드릴께요.
(어쩐지 '공개수배'가 굉장히 좋은 것 같군요. ;;;;)
그리고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모모님 빼고는 저 분들...
예전에도 게시판은 별로 안달구셨네요. --;;;
쎄바(?)님은 자주 글 올리시잖아요. ^^ 나중에 혹시 뜸해지시면 제가 공개수배해드릴께요.
(어쩐지 '공개수배'가 굉장히 좋은 것 같군요. ;;;;)
그리고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모모님 빼고는 저 분들...
예전에도 게시판은 별로 안달구셨네요. --;;;
나도 한동안 안달궈봐야지.
음.....달고나 먹고 싶네. ><;;
음.....달고나 먹고 싶네. ><;;
연말에 약속 없으신 분덜....커피나 한잔하는 건 어떨지..25일 이후 - 31일 이전에...이제 술은 체력이 달리는 관계로...크크
xeva야 공개 수배 받고 싶으면 일단 너도 잠수타라...
592언니 언제 쐬주 한잔?
연말기념...
592언니 언제 쐬주 한잔?
연말기념...
음냐...나 잠수타면...그냥...그나마 날 기억하는 사람들한테도 잊혀질듯해서....ㅋㅋ
그러고 보니, 모모언니... 어디 가신건가요.
모모는 여전히 바빠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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