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군 무지 심심하신게로군.
여성의 발이여! 자유를 쟁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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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
2003년 12월 19일 02시 07분 18초 1469 10 1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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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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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9292 님은 맨날 웃기만 하신다.왜일까?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11/276/276511.gif?t=1365674080)
오구리님의 '무지 심심하신게로군.' 에서의 '무지'는,
'버선발 기형'이라고도 불리는 '무지외반증' 을 '모지외반증' 으로 잘못 표기한
경향신문 인터넷 기사에 대한 어떤 저항과도 같은 것일까.
'버선발 기형'이라고도 불리는 '무지외반증' 을 '모지외반증' 으로 잘못 표기한
경향신문 인터넷 기사에 대한 어떤 저항과도 같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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拇趾外反症. '拇趾'가 엄지발가락이죠.
모지..는 아마 '무지(拇趾)'에서 손수변을 떼어내고 母만 남겨서..
기자양반 나름대로는 엄지발가락에서 커다란 모성을 느껴
그 부분만 따로 특화시켜 자기만의 개념을 정립하신게 아닌가, 애 써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
모지..는 아마 '무지(拇趾)'에서 손수변을 떼어내고 母만 남겨서..
기자양반 나름대로는 엄지발가락에서 커다란 모성을 느껴
그 부분만 따로 특화시켜 자기만의 개념을 정립하신게 아닌가, 애 써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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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송님 계속 딴지 거는 이유가 멉니까? 한판 붙자는 겁니까? 그래요 해보자구요. (뽀드득 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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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난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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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야, 내가 보기엔 새드송님의 말씀은 딴지가 아닌 듯 하다.
그냥 재치있는 말씀이다. 오히려 잘못된 경향신문과 이를 비판없이 수용한 나에게 딴지를 거는 것이지... ㅡㅡ;
그냥 재치있는 말씀이다. 오히려 잘못된 경향신문과 이를 비판없이 수용한 나에게 딴지를 거는 것이지... ㅡㅡ;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씨네마한테 딴지를거는 것도 나한테 거는 것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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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다구리구리님이 글 하나를 지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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