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렇게 아프신 거였구먼요. 나두 한시간 정도 앉아서 컴터하면 허리가 펴지질 않아서 구부정하게 걸어서 안방에 가서 눕습니다. 그럼 한 20분 지나면 허리가 펴지지요. (이느무 병은 먼지 모르겠어요. 척추 휜건 다 나은거 같은데..) 2000년도에도 여전히 재수없다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
줄줄 떠오르는 이야기.
|
|
---|---|
sadsong | |
2003년 12월 14일 03시 39분 20초 1014 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몇년전 엄마께 울면서 그런 말을 한 적 있었져..
"그러게 내 눈 밑 점 빼달랬자녀!!!!"
ㅋㅋㅋ
세상엔-,,,,,,, 딱 게야...그거야...헛갈림없이,,, 그래...그거야...돌아서면 엇...게 모였나???게 아니구...단지..그거...진짜,,그거..모..그런 재수없는 그런 거 없나여???내가 글을 남겨도 후회없고,,,딴 님덜 글을 봤을때-나 디게 마니 후회하는데- 내가 모자라서 그랬나 하는 후회없을 그럴 진짜.....-건 없을까여???
"그러게 내 눈 밑 점 빼달랬자녀!!!!"
ㅋㅋㅋ
세상엔-,,,,,,, 딱 게야...그거야...헛갈림없이,,, 그래...그거야...돌아서면 엇...게 모였나???게 아니구...단지..그거...진짜,,그거..모..그런 재수없는 그런 거 없나여???내가 글을 남겨도 후회없고,,,딴 님덜 글을 봤을때-나 디게 마니 후회하는데- 내가 모자라서 그랬나 하는 후회없을 그럴 진짜.....-건 없을까여???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깨진 '신혼의 꿈' 3 | sadsong | 2003.10.09 | 1429 |
이기적 | panicted | 2003.10.11 | 1130 |
올해엔.... 1 | 2140hansol | 2003.10.17 | 1077 |
보호자답게, 어른답게 5 | vincent | 2003.10.23 | 1092 |
오늘은 그렇게.... 2 | sadsong | 2003.11.01 | 1173 |
이런 제길... | panicted | 2003.11.05 | 1009 |
환경문제 캠페인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좌익 ? | 73lang | 2003.11.15 | 1253 |
아프지 마세요 24 | jelsomina | 2003.11.21 | 1602 |
서럽다 8 | jelsomina | 2003.11.23 | 1165 |
부산, 부산 국제 영화제... 버전 업. 5 | sandman | 2003.11.23 | 1453 |
요새 한국영화는... 1 | simplemen | 2003.11.25 | 1045 |
감사합니다..(일본식 인사를 연습하고 있답니다^^) 3 | jasujung | 2003.11.25 | 1369 |
xp로 바꾸고선... 1 | jasujung | 2003.11.28 | 1030 |
두려운 반응들 12 | vincent | 2003.12.06 | 1018 |
한달 전 쯤 | hyulran | 2003.12.09 | 1103 |
그녀 이야기 5 | vincent | 2003.12.10 | 1126 |
한참 좋을 때지... 2 | cinema | 2003.12.10 | 1152 |
백세주의 비밀... 2 | cinema | 2003.12.13 | 1116 |
줄줄 떠오르는 이야기. 2 | sadsong | 2003.12.14 | 1014 |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7 | jasujung | 2003.12.14 | 1308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