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하루에 담배를 3갑을 피우십니다. 아마...5000원하더라도...그렇게 피실껍니다...예전에 어느분에게 들은 소리인데..문득생각이 나는군요...담배피는 사람은 정신력이 약한거라는.......(정신력이였던지 의지력이였던지..갑자기 생각안나는데...)담배피면서...그냥 잠시 담배연기에 집중하게된데요...그리곤...담배와 연기에 정신팔려.고민을 덜하게되고..그래서...담배를 버리지 못한다는...아...죄송해요....지금 갑자기 졸려서...비몽사몽..횡설수설해서...이해바라며..ㅡㅡ;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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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914 | |
2003년 07월 23일 14시 27분 25초 105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삶이즐거우면 흡연자는 줄어들것 입니다..
남들은모르지만,,제경우엔,,집에서는 아예안태웁니다..
더욱더 몸에안조타하는데..담배첨배운게 초등대엿던가? 외할아버지의 학.. 이란 삼지용 봉초담배 대략 15원..
큭 그시절엔맛도모르고 할아버지몰레몰레피웟지요 멋잇어보여서 파이프에삼지에서거낸담배를꾹국눌러담고 지포라이터로불붙이면 왠지모를 마약같은 휘발유냄새가 파이프를통해 폐속깊이넘어갈때의 몽롱함..
지금은 지겹게도 줄담배..아예안사가지고다닌답니다. 술마시면 피우고 가가운친구넘이권하면피우고..
금연해야지요..내아이를위해서. 해마다생일선물로 금연이란걸해주고싶엇는데.이젠정말해주어야겟네요 입맞추려들질않으니....양치햇느데가글도 ㅠ.ㅠ
남들은모르지만,,제경우엔,,집에서는 아예안태웁니다..
더욱더 몸에안조타하는데..담배첨배운게 초등대엿던가? 외할아버지의 학.. 이란 삼지용 봉초담배 대략 15원..
큭 그시절엔맛도모르고 할아버지몰레몰레피웟지요 멋잇어보여서 파이프에삼지에서거낸담배를꾹국눌러담고 지포라이터로불붙이면 왠지모를 마약같은 휘발유냄새가 파이프를통해 폐속깊이넘어갈때의 몽롱함..
지금은 지겹게도 줄담배..아예안사가지고다닌답니다. 술마시면 피우고 가가운친구넘이권하면피우고..
금연해야지요..내아이를위해서. 해마다생일선물로 금연이란걸해주고싶엇는데.이젠정말해주어야겟네요 입맞추려들질않으니....양치햇느데가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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