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하잖아...노력하고...잘할수있을꺼야...그리고 화이팅!!!!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
|
---|---|
applebox | |
2003년 07월 17일 16시 50분 14초 1043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ㅡㅡ; 웃어요... 웃으면서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있을거예요...
아니, 잘하는게 어딨어. 다만 최선을 다했는가. 내가 한 판단이 최선이었나...
무엇보다 영화를 하는건 살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난 영화보다 중요한 것이
함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스탭들끼리 호흡이 잘 맞으면 영화에 대한
애정도 높아지고 서로서로 힘이 되니까 손발도 맞게 될꺼고... 그래서 더럽고 치사해도
웃어야 한다는 거잖아. 왜 모르는 척 해?
한번쯤 되짚어 볼 필요는 있지만 너무 자학하면서 스스로 매몰되지마.
한숨자고 일어나 툭툭털면 아무것도 아냐.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해?
우린 아직 가고 있는 중이니까.. 그치?
무엇보다 영화를 하는건 살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난 영화보다 중요한 것이
함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스탭들끼리 호흡이 잘 맞으면 영화에 대한
애정도 높아지고 서로서로 힘이 되니까 손발도 맞게 될꺼고... 그래서 더럽고 치사해도
웃어야 한다는 거잖아. 왜 모르는 척 해?
한번쯤 되짚어 볼 필요는 있지만 너무 자학하면서 스스로 매몰되지마.
한숨자고 일어나 툭툭털면 아무것도 아냐.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해?
우린 아직 가고 있는 중이니까.. 그치?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하루 하루 영화로부터 멀어져가는.. 10 | winslet | 2003.06.01 | 1244 |
모가지가 4 | wanie | 2003.06.02 | 1013 |
쓰레기!!! | ckdals00 | 2003.06.02 | 1035 |
인생역전? 9 | cinema | 2003.06.06 | 1244 |
너 어릴 때. 1 | sadsong | 2003.06.16 | 1041 |
Dinosaur jr - Can't we move this 6 | 변두리 | 2003.06.20 | 1011 |
비만의 추억..... | indiemind | 2003.06.21 | 1073 |
아이들에게 물었다. (퍼온 글) | jelsomina | 2003.06.26 | 1038 |
기적의 값(퍼온글..) | eyethink | 2003.06.27 | 1065 |
술취한 여자 9 | jelsomina | 2003.07.05 | 2595 |
썰렁한 대화 3 | vincent | 2003.07.12 | 1064 |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3 | applebox | 2003.07.17 | 1043 |
2003 여름, 그 우울함에 대하여.... 3 | sadsong | 2003.07.18 | 1211 |
비오는 날 추억 한토막 ^^; 1 | 73lang | 2003.07.22 | 1692 |
미등록 단말기 1 | panicted | 2003.07.23 | 2643 |
담배 2 | violet914 | 2003.07.23 | 1053 |
양심 2 | jelsomina | 2003.07.23 | 1054 |
서른즈음에 2 | panicted | 2003.07.29 | 1048 |
나이 서른에.. 1 | jelsomina | 2003.07.30 | 1069 |
알코올.. | songm76 | 2003.07.31 | 1200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