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열심히 하잖아...노력하고...잘할수있을꺼야...그리고 화이팅!!!!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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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ox |
2003년 07월 17일 16시 50분 14초 1037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95/279/279595.jpg?t=16842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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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웃어요... 웃으면서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있을거예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아니, 잘하는게 어딨어. 다만 최선을 다했는가. 내가 한 판단이 최선이었나...
무엇보다 영화를 하는건 살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난 영화보다 중요한 것이
함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스탭들끼리 호흡이 잘 맞으면 영화에 대한
애정도 높아지고 서로서로 힘이 되니까 손발도 맞게 될꺼고... 그래서 더럽고 치사해도
웃어야 한다는 거잖아. 왜 모르는 척 해?
한번쯤 되짚어 볼 필요는 있지만 너무 자학하면서 스스로 매몰되지마.
한숨자고 일어나 툭툭털면 아무것도 아냐.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해?
우린 아직 가고 있는 중이니까.. 그치?
무엇보다 영화를 하는건 살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난 영화보다 중요한 것이
함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스탭들끼리 호흡이 잘 맞으면 영화에 대한
애정도 높아지고 서로서로 힘이 되니까 손발도 맞게 될꺼고... 그래서 더럽고 치사해도
웃어야 한다는 거잖아. 왜 모르는 척 해?
한번쯤 되짚어 볼 필요는 있지만 너무 자학하면서 스스로 매몰되지마.
한숨자고 일어나 툭툭털면 아무것도 아냐.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해?
우린 아직 가고 있는 중이니까..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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