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두 영등포 바닥에서 그런 여자 봤는데...
술취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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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 |
2003년 07월 05일 07시 59분 51초 2595 9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에 한강에서 추운 날인데 소주병 가지고 밖에서 혼자 마시는 여자두 봤어요. 그 여자두 전화기를 들고 있었나...
전 맨날 봐요.
내가 아는 누구는 술취한 여성들 보면 정신차리라고 한~대 쥐어박고 싶다는데..
나 또한 그얘기 듣고 바로 정신차림..
팔 뻗으면 바로 닿을 거리에서 배회하는 그!!
나 또한 그얘기 듣고 바로 정신차림..
팔 뻗으면 바로 닿을 거리에서 배회하는 그!!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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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들 말아요...그녀가 바로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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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이상입니다...또 일주일은 기다려야 되요^^
흐트러진 인생처럼 날 닮았어요^^..내 것은 모든지.....
방송국게시판에 드갈 시간이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이 글 딱 하나만 읽었거든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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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이상입니다...또 일주일은 기다려야 되요^^
흐트러진 인생처럼 날 닮았어요^^..내 것은 모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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