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까닭이 있을 것 같아요 'ㅅ';
저랑 같이 산책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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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112me |
2003년 05월 19일 14시 23분 23초 1009 2 15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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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나에게도 잊을수 없는 추억의 길 이죠..
영화하던 시절, 무척 외로웠던 시절 .20대 아픔과 기쁨과 절망 그리고 한가지 더 변태적 일상이 자연스러웠던 시절에 온갖 자유를 흘리고 다녔던 길이죠.
당장이라도 다시 걷고 싶고 ,돌아가고싶은 곳입니다
영화하던 시절, 무척 외로웠던 시절 .20대 아픔과 기쁨과 절망 그리고 한가지 더 변태적 일상이 자연스러웠던 시절에 온갖 자유를 흘리고 다녔던 길이죠.
당장이라도 다시 걷고 싶고 ,돌아가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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