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연말부터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위장병때문에 몇달 술도 끊고 일도 않고 밥 꼬박꼬박 먹으니 좀 호전이 되었는데 촬영이 시작 되면서 다시 악화되어 몇 주전부터 완전 환자가 되었다 그렇다고 촬영 안 나가고 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밤낮이 바뀐생활이 3개월째. 비가 와 촬영이 없는 오늘도 촬영 항상 끝나고 먹는 저녁 (남들은 아침인)먹던 그 시간에 위의 통증 때문에 잠을 깼다 비 오는 상쾌한(?) 아침. 문을 연 식당이 없어 헤매이며 영화일 한지 몇년에 남은 건 이것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청순해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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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
2003년 05월 14일 08시 25분 20초 1080 2 16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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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갑자기 서글퍼 지는 인생인걸요....슬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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