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 21에서 좋다는 기사를 접하고 구해서 본 시나리오...
<파고>의 느낌처럼 흐르는 잘 살린 캐릭터...
그러나 원작이 있었다는 말에 약간의 허탈(워낙 시나리오가 좋게 읽혀져서)
시사회를 보고난 주변인들의 반응... 라스트가....
시나리오도 그랬는 데 시나리오와 조금 바뀌었는 듯...
저는 영화보다 결과가 궁금합니다...
왜냐면...
이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이제 만들어 질 것이니까)
영화 제작의 금기 사항 몇가지를 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가 더 관심이 갑니다.
첫째의 금기 사항...
끝나지 않은 사건을 영화화 시키지 마라...
어기고 있습니다.
둘째...
끝나지 않는 사건을 다룰 때는 주관이 뚜렷하게 나와야 논쟁의 대상이 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된다..
역시 어기고 있습니다. 소설에서와는 틀리지요.
아무것도 결론 짖지 않고 끝났습니다.
시나리오 말고 영화를 본 사람얘기를 들으니 만드신 감독님 께서 많이 고민 하셔서 바꾼듯 하나
어떻게... 한계는 여전한 듯하고...
(결코 씹자는 얘기 가 아닙니다.)
크게 두가지지요.
그래서 전 결과가 궁금합니다.
추신: 시나리오 상에는 주연의 배분이 뚜렷하지 않았는 데
캐릭터의 비중을 어떻게 잘 배분했는 지도 몹시 궁금하지요....
밥 먹으라네요..
먹고 나서 읽어 보고 추가할것 있음 하겠습니다
<파고>의 느낌처럼 흐르는 잘 살린 캐릭터...
그러나 원작이 있었다는 말에 약간의 허탈(워낙 시나리오가 좋게 읽혀져서)
시사회를 보고난 주변인들의 반응... 라스트가....
시나리오도 그랬는 데 시나리오와 조금 바뀌었는 듯...
저는 영화보다 결과가 궁금합니다...
왜냐면...
이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이제 만들어 질 것이니까)
영화 제작의 금기 사항 몇가지를 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가 더 관심이 갑니다.
첫째의 금기 사항...
끝나지 않은 사건을 영화화 시키지 마라...
어기고 있습니다.
둘째...
끝나지 않는 사건을 다룰 때는 주관이 뚜렷하게 나와야 논쟁의 대상이 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된다..
역시 어기고 있습니다. 소설에서와는 틀리지요.
아무것도 결론 짖지 않고 끝났습니다.
시나리오 말고 영화를 본 사람얘기를 들으니 만드신 감독님 께서 많이 고민 하셔서 바꾼듯 하나
어떻게... 한계는 여전한 듯하고...
(결코 씹자는 얘기 가 아닙니다.)
크게 두가지지요.
그래서 전 결과가 궁금합니다.
추신: 시나리오 상에는 주연의 배분이 뚜렷하지 않았는 데
캐릭터의 비중을 어떻게 잘 배분했는 지도 몹시 궁금하지요....
밥 먹으라네요..
먹고 나서 읽어 보고 추가할것 있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