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년시절, 교정기가 입술 안쪽을 자꾸 찢어놓은들 어쩌란 말인가. 흐르는 피만 빨아삼킬 뿐.
so..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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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mind | |
2003년 01월 05일 05시 43분 06초 1071 1 25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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