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 아저씨... 낮잠좀 그만자지. 그럼 안꿀껄... 원래 백수들이 잡꿈을 많이 꾸는 법이야...
뒤숭숭하기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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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owe71 | |
2002년 10월 03일 05시 25분 26초 1144 10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오늘 낮에 정준호와 한 사람이 되어 총질하고 다녔어요...총알이 부족해;;;
한 팀도 아니고 한사람이라.... 암수한몸?
전 용꿈꾸고 대학 떨어졌었죠. 큭. 며칠 외국에 다녀온 사이 세상이 정말 마음에 들게 바뀌고 있군요.
암수한몸까지 ;; (그 말 들으니까 '링'이 생각나는군요. 얼마있다가 양키들이 만든 '링'이 나올것 같은데
그들의 자웅동체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아햏햏 )
암수한몸까지 ;; (그 말 들으니까 '링'이 생각나는군요. 얼마있다가 양키들이 만든 '링'이 나올것 같은데
그들의 자웅동체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아햏햏 )
혹시.... 전설속의 쌘프란씨스꼬우에 다녀오신겁니까?:|
할님 벌써 신혼여행 댕겨오신 겁니까? 나에게 알리지도 않고! 아님 밀월여행? 혼자만 놀다왔으므로 필커 탈퇴 권유... (n)
아니 실밥양, 그래도 운영자님인데.... 당신의 파워가 놀랍구려. 암수한몸의 저력인가. 꿈의 힘을 빌렸으므로 동반 탈퇴 권유.... (n)(n)
외국은 속초이고 샌프란시스코는 여전히 꿈이에요. 지금은 사무실인데 필커탈퇴는 무한히 개겨야지. (h) 안보여...
양키들 링, 예고편은 멋지던데. 궁금해요.
엇;; 할... 지난번 전화를 속초에서 받은 것이 그렇게도 부럽더냐... 혹시 몰래 장가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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