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잘 들었습니다. 건승하세요.
내 아이디의 유래가 된 노래....
|
|
---|---|
sandman | |
2002년 08월 08일 08시 25분 19초 1267 11 4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andman이란 그거였군요, 저 노랜 제 16mm 작품에 삽입되었던 곡인데...
아, 그리고 그 바카디(바칼디?)는 저도 가끔 사다 마시는 건데
그게... 그렇게 독했던 거로군요.... ;;;;(&)
아, 그리고 그 바카디(바칼디?)는 저도 가끔 사다 마시는 건데
그게... 그렇게 독했던 거로군요.... ;;;;(&)
노래 잘 들었습니다.......(8)(8)
짚더미 깔고 앉은, 잿가루 휘날리던 필커 가을소풍 생각이 나네요. 그 아이디 이야기....
잿가루 휘날리는... 것을 맞으며 사진찍던 sadsong 님 ㅎㅎㅎ
여기 이노래 올린 건 듣고 싶을 때 편하게 들을 수 있으니까...
요즘은 mp 찾기도 힘드네요...
참 그리고 바카디라는 술...
약한 것도 있습니다(마일드 라고 하던가?)
다 숫자를 붙이더군요. 1511이 바카디의 참 맛...^^;
여기 이노래 올린 건 듣고 싶을 때 편하게 들을 수 있으니까...
요즘은 mp 찾기도 힘드네요...
참 그리고 바카디라는 술...
약한 것도 있습니다(마일드 라고 하던가?)
다 숫자를 붙이더군요. 1511이 바카디의 참 맛...^^;
:´(:´(:´( 오랜만에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또~~ ^^:
(y)(l)제가 좋아하는 고기군요^^
젊은 남자에서 이한이 립싱크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젊은 남자에서 이한이 립싱크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며칠 전 OCN에서 '해변으로 가다'를 하더군요..거기서 샌드맨 이야기를 잠시 하던데..
그 때 님 생각을 했었더랬죠..그 샌드맨이 이 샌드맨인강..하는..ㅋㅋ^^
신기하네요..오랜만에 들어온 필커에 제가 궁금해하던 샌드맨님의 닉넴 유래가 떠있으니..
감.개.무.량.합니당..(표현이 맞낭?-_-;;)
그 때 님 생각을 했었더랬죠..그 샌드맨이 이 샌드맨인강..하는..ㅋㅋ^^
신기하네요..오랜만에 들어온 필커에 제가 궁금해하던 샌드맨님의 닉넴 유래가 떠있으니..
감.개.무.량.합니당..(표현이 맞낭?-_-;;)
필이 통하다 ^^;
참.. 그리고 위 작성 글중 수정할 부분.
바카디 151의 도수는 75.5도 이군요.
곱하기 2를 하면 151... 왜 곱하는 진 모르겠지만.. 곱해서 부른다고 하더군요...
참.. 그리고 위 작성 글중 수정할 부분.
바카디 151의 도수는 75.5도 이군요.
곱하기 2를 하면 151... 왜 곱하는 진 모르겠지만.. 곱해서 부른다고 하더군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작년에 제게 조언을 해 주신적이 있는데 기억하실런지? 헤~ 어쨌든 sandman님의 ID유래가
이노래에서 비롯됐군여... 오랜만에 들어와 반가운 ID를 보구 들어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그럼~~~ ^^;
이노래에서 비롯됐군여... 오랜만에 들어와 반가운 ID를 보구 들어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그럼~~~ ^^;
^^; 그 때 추진하고 계확하셨던 일
다아 잘 되셨는 지 궁금하군요... 언젠가 만날듯한 예감이 문득 스칩니다
다아 잘 되셨는 지 궁금하군요... 언젠가 만날듯한 예감이 문득 스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이대로 살다가는... 2 | bohemes | 2005.07.28 | 126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kinoson | 2006.12.31 | 1260 |
[퍼옴] 2% | eyethink | 2001.05.10 | 1261 |
울엄마 1 | jfilm | 2005.07.27 | 1261 |
서글퍼진다. 1 | 박정숙 | 2000.05.27 | 1263 |
소중한 친구... *^^* | game04 | 2001.05.03 | 1263 |
브란성에서 | 꿈꾸는자 | 2001.07.30 | 1265 |
착한 사람들.. 6 | jelsomina | 2002.06.01 | 1265 |
꿈 한토막 1 | 73lang | 2004.09.15 | 1265 |
내가 만난 그녀.....(그녀의 집) 1 | jikimipsh | 2001.09.07 | 1267 |
서울 신촌 오르막길 7 | image220 | 2002.02.28 | 1267 |
내 아이디의 유래가 된 노래.... 11 | sandman | 2002.08.08 | 1267 |
박순경 이야기 (5) 1 | vincent | 2002.04.26 | 1269 |
낯선 익숙함... | cinema | 2004.12.03 | 1269 |
한줄씩 묻더라도 2 | hal9000 | 2001.06.16 | 1272 |
혈액형 O형 이신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펌글) | crew911 | 2002.11.06 | 1275 |
[잡담] 조금은 화나기도 하고... 3 | sandman | 2001.06.11 | 1276 |
Poland | 꿈꾸는자 | 2001.07.21 | 1276 |
답글입니다. | hyulran | 2004.05.10 | 1276 |
H로부터: 내 이름은 '오른투야' 2 | image220 | 2001.08.05 | 1279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