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짧은 글인데..뭔지 모를...느낌이...
"밤마다 술마시며 단편이 그리워지는것도 싫고...
현장이라는곳에서 자꾸 변해만가는 나자신을 보는것도 싫고...
페이가 얼마고..언제 계약하고..따위를 생각하기도 싫고..
그냥 이런저런 셍각하기도 싫고..... "
특히,
"흠.......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안깨는것도 싫다....^^; " 이 부분은 정말 좋은걸요.
가끔씩 괴롭고 힘들어서 계시판에 지쳐가는 글을 올리는것도 싫죠. ㅠ.ㅠ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털어버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고 외치고 난후 서서히 시무룩해지는 저도 싫네요.
그래도 애써 웃음 지으며 "화이팅!" 외쳐봅니다.
"밤마다 술마시며 단편이 그리워지는것도 싫고...
현장이라는곳에서 자꾸 변해만가는 나자신을 보는것도 싫고...
페이가 얼마고..언제 계약하고..따위를 생각하기도 싫고..
그냥 이런저런 셍각하기도 싫고..... "
특히,
"흠.......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안깨는것도 싫다....^^; " 이 부분은 정말 좋은걸요.
가끔씩 괴롭고 힘들어서 계시판에 지쳐가는 글을 올리는것도 싫죠. ㅠ.ㅠ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털어버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고 외치고 난후 서서히 시무룩해지는 저도 싫네요.
그래도 애써 웃음 지으며 "화이팅!"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