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드셨구낭.......음.....
먹은 이야기 vs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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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2002년 05월 14일 00시 00분 33초 1057 5 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왜 피를 뽑고 방사선을 쬐야했는지...어디 아프신건 아닌가여?

국가대표급 성격파탄자들의 인체구성성분을 분석하려는 국가차원의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진행중입니다.

나에게도 곧 그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찾아오겠군...;;;; 숨어야겠다.

칵칵칵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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