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물어뜯은 내 두 팔의 이빨자욱이... 점점 파래지고 있다.. -_-
나를 즈려밟고 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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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ranki |
2002년 04월 22일 20시 05분 55초 1217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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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군, 이상타..범인은 와니의 할머님이 아닐까? 와니의 멍든 두 팔을 보시곤..고무신으로 등짝을..이쑤시개로 얼굴을..마지막으로 비녀로 니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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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 또 묵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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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숩니다.
술은 억울해하겠지만... 그래도 술이 웬숩니다.
술은 억울해하겠지만... 그래도 술이 웬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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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3에서 최민식이 포장마차에서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군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죄가 무슨 죄가 있냐! 죄 짓는 인간이 나쁜놈이지... "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 군요... 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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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랑키님.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각 조감독님들 차곡차곡 구성되어 간다니 참 다행이네요.. 그리고 등 밟힌거 저까지 의심하셨잖아요. 저 아니랍니다. 그랬다면 당신은 버얼써 죽었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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