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 방배본동 / 우리고모이름 : 영숙 앗~싸.
박순경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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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 |
2002년 03월 26일 04시 23분 55초 1087 3 2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 서서히 얘기가 본론으로...
2. 명랑 소녀 성공기가 될 것인가... 공주처녀 바람기가 될 것인가...
3. 소풍가서 물한모금 못마시고 굶어 탈진 했다... 대단합니다 ㅎㅎㅎ
4. 학교를 잘못 찾은 영숙 언니는 과연 지금의 깻잎머리 스타일 이었을까?
5. 소년중앙... 지금까지도 엽서 보내서 받아본 첨이자 마지막 지금의 경품
초등학교 3학년때 (국민학교 겠지만)
그 당시로선 엄청 귀한 무선 조종 자동차를 상품으로 탔던...
(아마 2등상인가 추첨으로)
동네 꼬마들 앞에서 으시댔던 과거의 기억 한 꼬투리가 떠 오릅니다.
6. 어쩌면 sadsong님의 고모가 이 실화의 주인공일 수도 있겠다.
한번 물어 보세요. 소풍가서 딴 학교 따라가서 길 잃었는 지...
7. 누구라도 반할 만한 미스 공...
2. 명랑 소녀 성공기가 될 것인가... 공주처녀 바람기가 될 것인가...
3. 소풍가서 물한모금 못마시고 굶어 탈진 했다... 대단합니다 ㅎㅎㅎ
4. 학교를 잘못 찾은 영숙 언니는 과연 지금의 깻잎머리 스타일 이었을까?
5. 소년중앙... 지금까지도 엽서 보내서 받아본 첨이자 마지막 지금의 경품
초등학교 3학년때 (국민학교 겠지만)
그 당시로선 엄청 귀한 무선 조종 자동차를 상품으로 탔던...
(아마 2등상인가 추첨으로)
동네 꼬마들 앞에서 으시댔던 과거의 기억 한 꼬투리가 떠 오릅니다.
6. 어쩌면 sadsong님의 고모가 이 실화의 주인공일 수도 있겠다.
한번 물어 보세요. 소풍가서 딴 학교 따라가서 길 잃었는 지...
7. 누구라도 반할 만한 미스 공...
sadsong님... ㅡㅡ;;;
sandman님... 3 ㅡ>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4ㅡ> 절대 깻잎 머리 스타일 아니었습니다. 참한 커트 머리였습니다.
5 ㅡ> 정말 부럽습니다. 전 한 번도 당첨 안되더니 결국.. 폐간되더군요.
6 ㅡ> 그럴리는 없습니다.
sandman님... 3 ㅡ>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4ㅡ> 절대 깻잎 머리 스타일 아니었습니다. 참한 커트 머리였습니다.
5 ㅡ> 정말 부럽습니다. 전 한 번도 당첨 안되더니 결국.. 폐간되더군요.
6 ㅡ> 그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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