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갈량은 유비의 앞날을 내다보고 있었을테니..그럴수도 있죠...저도 술 좋아합니다..캬캬캬캬
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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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man | |
2002년 03월 22일 13시 55분 11초 1239 5 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흠흠...
언제 제가 실력 발휘를 해서 멋진 칵테일을 만들어드립져!ㅋㅋ
님과 어울리는 칵테일은 음, 화이트 러시안! 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잘 어울릴 듯!^^
음, 허나 말씀을 들어보니 주로 전통주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한데
언제 인사동에 있는 제 단골술집에서 안동소주나 한 잔??!!
언제 제가 실력 발휘를 해서 멋진 칵테일을 만들어드립져!ㅋㅋ
님과 어울리는 칵테일은 음, 화이트 러시안! 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잘 어울릴 듯!^^
음, 허나 말씀을 들어보니 주로 전통주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한데
언제 인사동에 있는 제 단골술집에서 안동소주나 한 잔??!!
요즘 동네에도 주류체인점들이 성행하더군요
입구에는 프랑스 와인 두병에 9900원이라고 써 있고..
흔히 막포도주라고 하죠. 프랑스에서 5~10프랑(1000~2000원)이면
하나 쓱싹할 수 있는, 병도 아주 팍팍해가지고서리...
가끔 그걸 사서 마십니다.
포도껍질의 쓴맛이 알싸히 남아 더 취하게 만드는 막포도주
내 피의 삼분의 일만 그걸로 교체할 수 있다면...
입구에는 프랑스 와인 두병에 9900원이라고 써 있고..
흔히 막포도주라고 하죠. 프랑스에서 5~10프랑(1000~2000원)이면
하나 쓱싹할 수 있는, 병도 아주 팍팍해가지고서리...
가끔 그걸 사서 마십니다.
포도껍질의 쓴맛이 알싸히 남아 더 취하게 만드는 막포도주
내 피의 삼분의 일만 그걸로 교체할 수 있다면...
샌드맨님, 지금 술드셨죠 ?
지금... 쩝
게시판 상단부에 작성 시간 날짜 나오는 디...
요즘은 여기 게시판에 술먹고 글 안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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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기 게시판에 술먹고 글 안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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