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그리 고민할만한것도 안된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에 보면 보면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하지만 뭐 그게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말고 문제에서 좀 멀어져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수도...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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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ranki |
2002년 02월 26일 17시 15분 31초 1002 3 2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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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묵자.. 아님 땀이나 한바가지 흘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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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량키야! 힘내라, 넌 잘 할수 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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