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겨운 소리 아닙니다...
갑자기 맥 라이언이 주연한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 데... 줄거리는 비서가 직업인 맥이 끊임없는
지겨운 비서 생활을 벗어 나려고...
(미국에는 한번 비서면 영원한 비서인가 봅니다..^^;)
그러다 영화가 그렇듯 어떤 기획안이 먹히며 어쩌고... 저쩌고..
에필로그로 치달아 다른 곳에 출근했을 때
그의 위치가 비서가 아닌 비서를 둔 직장상사가 되고..
그리고 비서에게 그러죠...
"특별하게 지시사항.... 없습니다..
단... 커피는 자기가 마시고 싶을 때
자기가 마시는 분위기로 가지요..."
당연 비서는 놀라움을 표현하고 뭐 그렇게 끝나는 데..
복에 겨운 것 아닙니다.
여하간... 힘 내시면서 기회를 보시죠...
차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시간이 올겁니다.
언제까지나 조수 아니니까요....
화이팅....!!!
갑자기 맥 라이언이 주연한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 데... 줄거리는 비서가 직업인 맥이 끊임없는
지겨운 비서 생활을 벗어 나려고...
(미국에는 한번 비서면 영원한 비서인가 봅니다..^^;)
그러다 영화가 그렇듯 어떤 기획안이 먹히며 어쩌고... 저쩌고..
에필로그로 치달아 다른 곳에 출근했을 때
그의 위치가 비서가 아닌 비서를 둔 직장상사가 되고..
그리고 비서에게 그러죠...
"특별하게 지시사항.... 없습니다..
단... 커피는 자기가 마시고 싶을 때
자기가 마시는 분위기로 가지요..."
당연 비서는 놀라움을 표현하고 뭐 그렇게 끝나는 데..
복에 겨운 것 아닙니다.
여하간... 힘 내시면서 기회를 보시죠...
차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시간이 올겁니다.
언제까지나 조수 아니니까요....
화이팅....!!!